인권재단사람

모바일메뉴바 후원하기
인권재단사람 지난사업

남산캠페인 남산 안기부터를 인권·평화의 숲으로!
  • 서울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알려진 남산.
    하지만 이곳은 가슴 아픈 역사를 곳곳에 품고 있습니다.

    남산에 있었던 일제의 통감관저에서는 1910년 8월 22일 한일강제병합조약이 비밀리에 체결되었고, 중정(중앙정보부)과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등에서는 정권에 반대하는 민주화 인사들, 조작간첩 대상자들, 권력 내부의 감시 대상자들이 불법으로 납치되어 끔찍한 고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렇듯 남산은 한국 근현대사의 고통스러운 역사가 배어있는 현장입니다. 남산의 슬픈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현장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남산에 남아있는 안기부 건물과 터, 그리고 숲에 민주주의와 인권·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이들을 위한 박물관과 전시관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2012년부터 진행해 왔습니다.

    남산캠페인 남산캠페인